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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 신학 구원론 4. 바울신학의 중심

 

(2) “우리 죄를 대신하여

 

죄는 포괄적으로 언급되고 있다. 죄는 모든 측면에서, 그리고 죄에서 비롯되는 결과의 총체성이라는 차원에서 파악되는 것이다. 그리고 다양한 죄로 귀결되는 것이다. 바울은 죄 그리고 그 죄의 결과와 상관없이 그리스도와 그의 행위를 위한 어떤 논의도 전개하지 않는다.

 

5:12-19. 아담의 죄와 그 죄의 보편적인 부패와 상관없이는 마지막 아담 그리스도도 아무런 필요가 없게 된다. 딤전1:15. 그리스도 예수는 죄인을 구원하려 이 세상에 오셨다. 죄가 비참(plight)이라면 그리스도는 해결책(solution)이다. 이것은 십자가에 죽기까지 순종하심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2:8. 이 비참은 롬1:18-20에 다루어져 있다.

 

이 비참은 결정적인 사실이다. 이런 이유로 해결은 치료여야만 한다. 바울의 죄에 대한 이해가 명료해야 한다. 그리스도 안에서 계시된 구원의 빛에서, 그리고 기독론적인 빛에서 읽은 구약성경에 대한 바울의 정확한 이해의 빛에서, 파악된 죄의 깊이와 중심성은 바리새인으로서 사울, 그리고 그가 전에 전형적인 것으로 파악했던 제2성전 유대교를 넘어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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