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건부산교회

마26:26-29 2016/3/20

하요셉 2016.03.20 13:42 10627

 

성찬의 축복 마태복음 2626-29(신약46page)

 

우리는 요한복음을 새벽예배와 개인 큐티를 통해 묵상하고 주님의 말씀을 보고 있습니다. 주님은 우리들에게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죄악으로 인해 결핍과 죽음의 증상으로 가득한 우리 인생 가운데 생수의 강이 흘러나는 삶은 우리에게 더할 나이 없는 행복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성령의 생수의 강, 이 부분에 대해 주님은 요14-16장을 통해 집중하셨습니다. 보혜사 성령께서 우리에게 오시면, ‘주님이 아버지 안에 있고, 우리가 예수님 안에, 예수님이 우리 안에 있다는 이 놀라운 하늘의 실체가 열려 우리에게 인지된다고 말씀하십니다. 이것은 우리가 알아야 할 최고의 지식입니다. 주님께서 창세전에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그분의 영광을 우리에게 주셔서 삼위일체 하나님의 하나 됨에 주님의 신부로서 동참하는 것입니다. 신부로서, 그리고 자녀로서 하나님의 그 부요의 기업의 상속자가 된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과 연합되어 신부로서 한 몸을 이루었기 때문에 주님이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셔서 하나님 우편 보좌에 앉으신 모든 것이 나의 사건이 된 것입니다.

 

이 사실을 말씀의 선포로 확인하고 그 실체를 우리 내면화하는 길은 어디에 있습니까? 그것은 성찬에 있습니다. 우리의 거듭난 영이 강건하고 주님으로 인하여 사는 길은 성찬에 있습니다. 6:5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영생이 없느니라고 선포하셨습니다. 이어서 55절에서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고 선언합니다. 따라서 우리의 영혼에 필요한 양식은 독서가 아니라 주님의 살과 피임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반드시 성찬에 동참해야 합니다.

 

세례 받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성찬보다 더 중요한 예식은 없습니다. 그래서 보이는 말씀인 빵과 포도주를 먹고 마심으로 그 실체인 주님의 살과 피를 영적으로 먹고 마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 안에 주님으로 인하여 사는 삶이 가능해 지는 것입니다. 초대교회는 이 중요성을 충분히 알았기 때문에 성찬에 대한 엄격한 규칙을 정하고 있습니다. 이 성찬은 주님이 다시 오실 때까지 교회가 계속해야 할 주님의 명령입니다. 이 성찬을 통해 주님의 십자가의 사랑을 통해 그 살과 피로 하늘의 영광과 그 기업의 풍성함을 우리에게 주시고 우리와 연합하시는 주님의 이 놀라운 사랑을 교회는 가장 중요한 표식으로 시인하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기념하라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이 전하는 교회가 성찬을 가질 때에 가져야 할 규칙은 무엇입니까? 주의 떡과 잔을 합당하게 받을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는 세례와 입교로 규정짓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기를 살펴 죄로 주님의 몸된 성전을 더럽힌 자들은 성찬에 참석할 수 없음을 분명히 합니다. 이 두 가지를 가지고 성찬에 참여하는 것은 자기의 죄를 먹고 마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교회는 건강한 교회가 될 수 없음을 분명히 합니다. 건강한 교회를 위하여 반드시 합당함으로 성찬에 참여하여야 합니다.

 

성찬에 참여하는 사람의 축복은 무엇입니까?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첫째로 무엇보다 우리 영혼의 참된 양식과 음료가 된다는 것입니다. 육신의 건강을 위해서 반드시 음식과 음료가 필요하듯이 우리의 영을 위해서 주님의 살과 피로만 영적인 건강함과 결핍과 목마름을 해갈할 수 있습니다. 둘째로 그 영혼 깊은 곳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는 인생이 됩니다. 그래서 밖에서 목마름을 해갈하겠다고 하지 않고 우리의 중심 좌소에서 성령으로 하늘의 생수를 마시는 축복이 주어집니다. 셋째로 주님과 연합되어 하나님 안에서 그 영광으로 사는 말할 수 없는 하늘의 희열로 사는 행복한 삶이 주어집니다.

재건부산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 담임목사 강정우

주소 부산광역시 동구 홍곡중로 23번길 1호

TEL 051-441-6000  E-Mail jaegunbusan@hanmail.net
Copyright jbusan.org. All rights reserved.